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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서툰 사랑 때문에 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그녀들에게 권하는 ::내 사랑이 아프다:: 도서 선물받자:D
작성자 쉬즈팝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3-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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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박정미 2013-04-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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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면접을보고 긴장한탓인지 무척 피곤했었는데 쉬즈팝에서 이벤트 선물을 너무 많이 주셔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내 사랑이 아프다 책 선물 너무 너무 무지하게 고맙습니다 왠지 면접 본 것도 좋은 소식이 있을껏 같아요 앞전에 구입한 옷 잘 입고 있습니다 넘 멋스럽고 근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쉬즈팝 2013-04-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사랑이 아프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해 드립니다.
    길순영(모리아)님, 김미경(다담)님, 권미옥님, 김원희님(duchess), 김지향(좋은사람)님, 김은택(태기)님, 박정미님,김미영님, 김희선(제니)님, 이경아(너는나의봄)님.
    이상 10분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상품은 4월8일내에 받아보실 수 있도록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도연 2013-04-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아픈사랑...말들도 많다... 남들이하는사랑은 쉬워보이는데 내가하는 사랑은 쉽지 않다..............
    그런사랑이기에 잊으려해도 잊기가 힘드니... 앞으로 내게다가오는 사랑... 쉽지만은 않을것 같은데....
    다른이에게 맘 열기 힘드네.... 얼마나 더 긴시간이 필요할까? 아프다 ....맘이....
  • 제니 2013-03-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픈사랑과 아름다운사랑 .. 어떤것이 사람을 더 성숙하게 할까요?
    책 제목이 한번꼭 읽어보고 싶게 하는군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새롭게 느껴보기는 어렵겠지만, 현재 나의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더욱 아름답고 또 아픈사랑으로 함께하고 싶네요.
  • 김미영 2013-03-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노처녀 내동생에게 선물하고 싶어참여합니다.
    모든 사랑은 아름답지만 아플수도 있는걸 나중에야 배우죠. 하지만 또 다른 사랑이 치료할수 있다는 것도 배웁니다.
    치료할수 있는 사랑을 만나길 바라는 언니가 동생에게 주고 싶네요.
  • 김지선 2013-03-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용이 매우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당첨되면 사랑에 서툰 조카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
  • 이선주 2013-03-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목이 참 끌리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사랑이란 단어를 상대방에게 써본지가 언제인지ㅋㅋ
    저에게 힐링이 될 것 같은 책이네요^^
  • 박정미 2013-03-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느덧 사랑이란 단어가 낯설게 느껴져 서글퍼지네요. 나쁜사랑.... 지독한 사랑.... 봄바람에 마음도 살랑살랑한데 정말로 지독한 나쁜사랑에 빠지고 싶네요 그래서 빠지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책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기대해도 될까요? 수고하세용~~~~
  • 김은택 2013-03-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래도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조금은 미련한 마음과 설익은 생각은...
    덜 익은 밤송이가 얼마나 맛있을까 채 영글지도 않은.
    어쩌면 떫은맛에 목구멍으로 넘어갈것이 없을지도 모를
    그런데도 가시에 찔려가며 까서 먹어보고 싶어하는 것은....
    많은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그래도 이뿌게 추억할수 있을 그런
    그런 나만의 유토피아같은 사랑이길 꿈꾸는 ... 딩신에게 책 선물의 기회를!!!
  • 이경아 2013-03-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책을 보는 순간 마음이 짠 해지며 아팠습니다. 아이 둘 낳고 살며서 점 점 무뎌지는 마음에 책 제목이 내 마음을 짠 하게 하네요. 책과 함께 연애하며 함께 아프고 싶어지네요.
  • 김원희 2013-03-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들도 군대가고 남편이랑은 이제 친구처럼 손잡고 같이 드라마보며 우는 사이에요, 강아지들 키우며.... 저런 사랑의 감정 한번 느껴보고 생각히보고 되새겨보고 싶네요^^
  • 김지향 2013-03-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랫동안 사귀던 애인과 헤어지고 공허함을 느낀다는 조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저 또한 내용이 궁금하구요.
    제 마음의 힐링을 위해서..^^
  • 권미옥 2013-03-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번에 대학 졸업한 아들에게 선물하고싶네요. 우리 아들 연상의여자를 대학다니며4년 사귀다 헤어진후 여자친구를 안 사귑니다.
    관심이없다고하네요. 헤어지고나서 너무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했었습니다. 이제 관심조차없다는 아들한테 읽으라고하고싶어요.
    한때 잠적하고 싶어하고 우울해하던아들 어떤 미팅도 싫다하던아들에게 조금 더 성숙해졌기에 아직은 아픔이 남아있는거같기에
    선물하고싶습니다. 그 여자친구는 남친이생겼지요. 그래서 이 녀석이 더 힘들어했답니다. 같은과 선배이었기에....
    반학기동안 멘붕상태로 지냈었지요. 요즘 졸업해서 바쁘게 지내는데 첫 사랑이 너무 아파서 사랑이 겁이나는가봐요.
    그런 우리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 김민경 2013-03-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루하지않고 마음을 움직일수있는 공통적 언어가 사랑이 아닐까요
    물론 남녀사이의 사랑도 그렇고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도 모든사람이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해서 이책을 읽고 싶습니다~
    나쁜사랑에 대한 이야기라...더 읽고 싶어 집니다~^^
  • 김미경 2013-03-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의도치않았음은 물론 경계했음에도 어느새 나쁜사랑에 빠져 많이 아프고 힘들고 그려면서도 왜그랬을까 지신이 이해되지도 않고 그러나 영원히 잊을수 없는 슬픔으로 흉터처럼 남아있는 내 사랑 아니, 사랑인 줄로만 알았던 기억들을 이젠 웃으며 지워내고 싶어지네요. "내사랑이 아프다"라는 제목이 넘 친근하게 와 닿아요. 어쩐지 다 읽고나면 내게 해답과 마음의 평정을 줄것 같은 느낌에 댓글 남겨봅니다.
  • 길순영 2013-03-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을 하기엔 늦은 나이지만...예전 정말 아픈사랑을 했답니다, 지금 역시 아픈사랑으로 인해 여기까지 와있는지도...
    딸아이가 내전철을 밟을까봐서 걱정이 된답니다. 읽고서 딸아이에게 주고싶어요.
    가슴 아픈건 정말 ..뭐라고 위로도 할 수없는일이니까요...
  • 이혜정 2013-03-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랑은 상관없는듯 하지만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주위.. 를 봐두.. 나쁜사랑에 빠지는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친구.. 또는.. 건너건너.. 주위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어유.. 왜저러지??.. 싫다면서 왜자꾸 만나냐?? " 이러면서.. 답답해할때가 많다는..
    남자나 여자나.. 사랑에 빠지면 정말 바보가 되나봐요.. 에궁~
    이쁜사랑만 해두 진짜 모자란 시간인데.. 어쩌다.. 힘들게힘들게 사랑을 하게 됐는지..
    여튼~ 어떤이야기가 있을지.. 정말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주위친구들.. 착한사랑만 할수있도록 인도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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